여울
고르는 법

60분과 90분, 무엇이 다를까요

같은 곳이어도 코스 길이에 따라 받는 내용이 달라져요. 시간부터 정하면 고르기가 훨씬 쉬워져요.

코스를 고르실 때 금액부터 보시는 분이 많은데, 먼저 정하면 좋은 건 시간이에요. 시간이 정해지면 어디를 얼마나 볼지가 자동으로 따라오거든요.

60분은 한 덩어리

60분은 보통 한 덩어리를 보는 시간이에요. 등과 어깨, 혹은 하체 중 한쪽에 집중하면 충분히 정리가 돼요. 전신을 다 넣어 달라고 하시면 부위마다 쓰는 시간이 짧아져서, 받고 나서 “어디를 받았지” 싶어질 수 있어요.

90분부터 순서가 생긴다

90분이 되면 순서를 짤 여유가 생겨요. 뭉친 곳을 먼저 풀고 주변을 정리하는 식으로 갈 수 있고, 자세를 바꿔 가며 앞뒤를 모두 볼 수도 있어요. 오래 앉아 일하신 분들이 90분을 선호하시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.

120분은 회복 시간을 같이 계산한다

120분은 깊게 들어갈 수 있는 대신 다음 날 여유가 있는지 먼저 보셔야 해요. 바로 다음 날 일정이 빡빡하면 오히려 무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.

정리하면

다음 날 일정 → 집중할 부위 → 시간 → 금액 순서로 정하시면 후회가 적어요. 준비와 정리가 시간에 포함되는지는 곳마다 달라서, 예약할 때 한 번 물어보시면 계산이 정확해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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